Quick Plan

단계별 승인 절차 없이 요구사항·설계·작업 목록을 한 번에 생성해 빠르게 구현으로 넘어가는 Spec 세션 모드입니다.

Quick Plan이란

표준 Feature Spec은 requirements.mddesign.mdtasks.md 각 단계마다 사용자의 검토와 승인을 거치며 산출물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초점을 둡니다. 반면 Quick Plan은 시작 지점에서 한 번 답변하면 그 정보를 토대로 세 산출물을 연속으로 생성한 뒤 곧바로 작업 목록 단계까지 도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즉 Kiro가 던지는 clarifying questions이 사실상 유일한 상호작용 지점이며, 이 질문에 얼마나 정확히 답하느냐가 결과물의 품질을 결정합니다.

언제 사용해야 할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Quick Plan이 가장 잘 맞습니다.

주의: 컴플라이언스, 보안, 외부 의존도가 높거나 새로운 도메인이라 요구사항을 반복적으로 다듬어야 한다면 표준 Feature Spec을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uick Plan은 검토 단계를 건너뛰므로 잘못된 가정이 그대로 tasks.md까지 흘러갈 수 있습니다.

사용 절차

  1. Kiro 패널에서 Specs 섹션의 + 버튼을 누르거나, 채팅 패널에서 Spec을 선택해 새 세션을 시작합니다.
  2. 세션 유형 선택 화면에서 Feature Specs, Bugfix Specs와 함께 표시되는 Quick Plan을 고릅니다.
  3. Kiro가 범위, 제약 조건, 엣지 케이스에 대한 clarifying questions를 제시합니다. 이 답변이 산출물의 토대가 되므로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4. 답변을 받은 Kiro가 별도의 승인 요청 없이 requirements.md, design.md, tasks.md를 순차적으로 자동 생성합니다.
  5. 완성된 작업 목록을 그대로 검토하거나 곧바로 구현 단계로 진입합니다.

생성되는 산출물

모든 파일은 표준 Spec과 동일하게 .kiro/specs/ 아래에 저장되며, 이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팁: Quick Plan으로 만든 산출물은 표준 Spec과 형식이 동일합니다. 이후 더 정교한 검토가 필요해지면 채팅에서 #spec으로 참조해 항목을 다듬거나, Sync Files를 실행해 tasks.md를 다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Vibe 모드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Vibe 모드는 대화 중심이며 .kiro/specs/에 산출물을 남기지 않습니다. Quick Plan은 동일한 산출물 세트를 모두 생성하되, 그 사이의 승인 게이트만 생략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나중에 표준 Feature Spec으로 전환할 수 있나요?

별도의 모드 전환 명령은 없지만, 두 모드의 산출물 형식이 같기 때문에 그대로 이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spec 채팅 세션에서 항목을 보완하고 작업을 다시 생성하면 됩니다.

요구사항이 일부 누락되었다면?

requirements.md를 직접 수정하거나 spec 채팅 세션에서 변경을 요청한 뒤 Sync Files를 실행해 tasks.md를 재생성합니다.

복잡한 기능에도 적합한가요?

규제 대응, 고위험, 익숙하지 않은 영역의 작업이라면 단계별 검토가 가능한 표준 Feature Spec이 더 안전합니다. Quick Plan은 반복해서 만들어 본 적이 있는 검증된 패턴의 기능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