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 Servers

개발 서버, 빌드 워처, 테스트 러너 같은 장기 실행 프로세스를 채팅 흐름을 끊지 않고 Kiro에게 맡겨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왜 필요한가

코딩 도중 별도 터미널을 열어 npm run dev 같은 명령을 실행하고, 또 다른 창에서 빌드 결과를 확인하다 보면 컨텍스트가 자주 끊깁니다. Dev Servers 기능을 사용하면 Kiro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직접 띄우고, 출력 로그를 읽고, 필요할 때 종료까지 처리해 주기 때문에 대화창 안에서 기능 논의와 컴파일 검증을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동작 방식

장시간 실행되는 명령을 요청하면 Kiro는 다음 네 가지를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1. 전용 터미널 생성 — 예: Kiro: npm run dev 처럼 식별 가능한 이름으로 터미널이 만들어집니다.
  2. 백그라운드 실행 — 명령이 백그라운드에서 시작됩니다.
  3. 즉시 제어 반환 — 프로세스가 살아 있어도 대화는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4. 상태 추적 — Kiro가 실행 중인 프로세스 목록과 출력을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프로세스는 터미널 목록에 표시되며, 사용자가 직접 멈추거나 Kiro를 종료할 때까지 유지됩니다.

개발 서버 시작하기

형식적인 명령을 외울 필요 없이 자연어로 요청하면 됩니다.

이미 실행 중인 프로세스 재사용

같은 디렉터리에서 동일한 명령을 다시 요청하면 Kiro는 새 프로세스를 띄우지 않고 기존 프로세스를 그대로 활용합니다. 포트 충돌이나 중복 빌드 같은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출력 확인

실행 중인 프로세스의 로그가 궁금할 때도 자연어로 묻습니다.

Kiro는 이 로그를 기반으로 컴파일 오류를 짚어 주고, 정상 기동 여부를 알려 주며, 디버깅 단서를 제시하거나 진행 상황을 요약합니다.

실행 중인 프로세스 목록 보기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목록 보여 줘" 또는 "지금 어떤 프로세스가 돌고 있어?" 처럼 요청하면 명령, 작업 디렉터리, 상태를 함께 출력합니다.

프로세스 종료

Steering으로 자동화하기

Steering 규칙을 사용하면 코드 변경 직후 자동으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출력을 살펴보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예시 마크다운입니다.

# Development Workflow
After making code changes:
1. Always check the output of the `npm run dev` process
2. Look for compilation errors or warnings
3. If errors exist, suggest fixes before proceeding

Diagnostics와 함께 쓰기

Dev Servers는 런타임 컴파일 결과를 잡아내는 데 강하고, Diagnostics 도구는 타입 오류나 린트 경고처럼 정적 분석 단계에서 드러나는 문제를 짚어 줍니다. 두 정보를 합치면 더 풍부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예시 질의 — "빌드 워처 출력을 확인하고 TypeScript 오류만 골라서 보여 줘" 처럼 요청하면 Kiro가 두 출력을 종합해 답변합니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

문제 해결

프로세스가 시작되지 않을 때

해당 터미널의 출력 메시지를 살펴보고, 명령 구문이 정확한지, 의존성이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출력이 보이지 않을 때

터미널 목록에서 그 프로세스가 여전히 살아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이미 종료됐다면 다시 띄워야 합니다.

여러 프로세스가 충돌할 때

포트 충돌이 의심되면 먼저 실행 중인 프로세스 목록을 받아 중복된 항목을 종료합니다. Kiro는 가능하면 기존 프로세스를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충돌을 줄입니다.

Kiro를 종료하면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추적이 끊깁니다. 장시간 운영이 필요한 서버라면 IDE 외부에서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