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대화형 Q&A 흐름으로 빠르게 질문하고 코드를 다듬는 Kiro의 가벼운 세션 모드입니다.

Vibe 세션이란

Vibe 세션은 IDE 안에서 Kiro와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대화형 작업 공간입니다. 질문을 던지고 즉시 응답을 받으며, 짧은 코드 조각을 수정하거나 동작을 설명받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큰 기능을 정식으로 설계하는 대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즉석에서 다듬고 코드를 따라 읽으며 학습하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Kiro의 새 세션을 시작할 때 Vibe와 Spec을 고르는 세션 선택기
새 세션을 열 때 표시되는 session picker에서 Vibe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Vibe 모드를 켜는 방법

  1. 채팅 패널에서 새 세션을 시작합니다.
  2. 상단의 session picker를 열어 VibeSpec 중 작업 성격에 맞는 쪽을 선택합니다.
  3. Vibe를 선택하면 즉시 자유 형식의 대화형 화면으로 전환되며,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작업에 잘 맞습니다

  1. 대화형 Q&A — 코드에 대해 빠르게 묻고 답하는 핑퐁 형태의 흐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2. 빠른 도움 — 형식적인 명세 없이도 짧은 답변, 코드 해설, 개념 이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3. 맥락 기반 이해 — context providers를 활용해 작업 중인 코드베이스를 참조하면서, 새 코드를 마구 쏟아내기보다는 설명에 무게를 둡니다.
  4. 유연한 진행 — Spec처럼 단계가 정해져 있지 않아 탐색적인 코딩과 학습에 어울립니다.
가벼운 질문이나 짧은 수정에는 Vibe가 빠르고 편합니다. 반대로 요구사항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추적해야 한다면 Spec mode가 더 효과적입니다.

Spec 세션과의 차이

Spec 세션은 같은 session picker에서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모드로, 고수준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구현 계획으로 옮기고 단계별로 추적하도록 돕는 구조화된 워크플로우입니다. Vibe가 즉흥적인 대화에 가깝다면, Spec은 계획·실행·문서화를 모두 형식화합니다.

Spec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Kiro 세션 선택기 화면
같은 picker에서 Spec mode를 골라 구조화된 세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Spec 세션이 잘 맞는 상황

  1. 복잡한 개발 과제 — 새로운 기능 전체, 애플리케이션, 큰 리팩터링처럼 사전 계획이 필요한 작업.
  2. 체계적 진행 — 요구사항을 명확히 문서화하면서 단계별로 진행해야 할 때.
  3. 팀 협업 — 여러 명이 진행 상황과 명세를 공유하고 추적해야 하는 프로젝트.
  4. 문서화 요구 — 코드와 함께 후속 참고용 문서를 함께 남겨야 하는 경우.

어떻게 골라야 할까

“이 함수가 왜 이렇게 동작하지?”, “이 부분만 리팩터링해 줘” 같은 한두 단계의 작업이라면 Vibe가 빠릅니다. 반대로 “결제 흐름을 새 서비스로 분리하자” 같은 다단계 작업, 또는 다른 동료와 명세를 공유해야 하는 일은 Spec mode로 시작해 Autopilot이나 Agent를 이어 붙이는 편이 유리합니다.

Vibe 세션은 Spec 세션처럼 단계와 산출물을 추적하지 않습니다. 결과물을 나중에 다시 따라가야 한다면 작업 도중 Spec으로 옮기거나 대화 내용을 별도로 정리해 두십시오.